“언더 도그”에 빠진 세상을 걱정하고.언제부턴가 우리는 이분법적 사고에 익숙해지고 말았습니다.
학교에서 토의 토론을 활성화하라는 교육도 결국”찬반”토론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사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이지만, 토의보다는 토론을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자칫 오히려 이분법적 사고를 강요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하기도 합니다.
찬성-반대.둘 중 하나는 “악”이 되어야 하죠.이와 함께 약자(?)편이 정의라는 생각에 암묵적 동의를 합니다.
왜 약자는 언제나 정의일까요?왜 강자는 나쁜 걸까요?강자와 약자의 기준은 누가 정할까요?나는 종종 언더 도그마에 언급합니다.
항상 자신들이 약자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자신들이 낙오자이며 정의라는 주장하며 오버 도그는 강자이니 악이라는 이분법을 주장합니다.
무섭습니다.
그들의 논리.꺼질 듯 처음의 촛불이 언더 도그이라 정의에서 선이라는 그들은 이미 모든 것을 손에 넣어 촛불 대신 횃불로 불꽃을 태우려고 합니다.
인간의 뇌리 속에 잠재한 엉터리 이분법에 더 노예가 되는 결과인 것 같아요.더 싫어하는 것은 사회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약자의 대변자를 자처한다(?)복장 수준입니다.
약자의 대변도 “패션”요?주롱 주롱 장착하면 격이 되살아나나요?부디 저희도 바짝 긴장하고 허위 의식에 빠진 인간들을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심리학에서 이상 행동을 수정하는 방법 중에는 철저한 무관심이 대안일 때도 있습니다.
재미 없는 행동에 관심을 보이면”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시!
!
때는 철저히 무시하고 드릴까요.그리고 생각의 어떤 사람들은 일어나고 있읍시다!
참고로 재미 있는 짧은 동영상도 한번 보세요.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A2B7204B634A0239713231566622A42EE5BE&outKey=V125fe15067cb40386a9d675b389fa5c322ed3b010087a200268f675b389fa5c322ed&width=512&height=321#유니 샘 이야기_경제 이야기#유니 샘의 이야기
언더독에 빠진 세상을 걱정해서.언젠가부터 우리는 이분법적 사고에 익숙해졌습니다.
학교에서 토의토론을 활성화시키라는 교육도 결국 ‘찬반’ 토론을 많이 시키라는 것입니다.
사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하지만 토의보다는 토론을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자칫 이분법적 사고를 강요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찬성-반대.둘 중 하나는 악이 되어야 하는 거죠.그러면서 약자(?)의 편이 정의롭다는 생각에 암묵적인 동의를 합니다.
왜 약자는 항상 정의롭습니까?왜 강자는 악일까요?강자와 약자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저는 종종 언더독마를 언급합니다.
항상 자신들이 약자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자신들이 언더독이고 정의라고 주장하고 오버독은 강자이기 때문에 악이라는 이분법을 주장합니다.
무서워요 그들의 논리.꺼지듯이 첫 번째 촛불이 언더독이기 때문에 정의롭고 선이라는 그들은 이제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촛불 대신 횃불로 모든 것을 태우려고 합니다.
인간의 뇌리 속에 잠재된 엉터리 이분법에 점점 노예가 되어가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
더 싫은 것은 사회 기득권을 가진 인간이 약자의 대변자를 자처하는(?) 꼴입니다.
약자의 대변도 패션인가요?주롱주롱 장착하면 격이 살아나요?제발 우리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허위의식에 빠진 인간들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심리학에서 이상행동을 수정하는 방법 중에는 철저한 무관심이 대안일 때도 있습니다.
하찮은 행동에 관심을 보이면 ‘강화’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시!
때로는 철저하게 무시해 줍시다.
그리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깨어있읍시다!
참고로 재미있는 짧은 영상도 한번 봐주세요.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A2B7204B634A0239713231566622A42EE5BE&outKey=V125fe15067cb40386a9d675b389fa5c322ed3b010087a200268f675b389fa5c322ed&width=512&height=321 #유니샘이야기_경제이야기 #유니샘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