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무말랭이무침 만드는 법 꼬들꼬들 맛있는 무침반찬

무말랭이무침 만드는 법, 반찬 밑반찬, 알토란무침

무말랭이무침 만드는 법, 반찬 밑반찬, 알토란무침

무말랭이 반찬이 먹고 싶어서 대량으로 사두면 양이 너무 많아서 여러 번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작은 양으로 두 번은 만들어 먹을 것이라고 하거나 봄이 되기 전에 겨울 연말 선물을 장을 보면서 눈에 띄게 가져오거나 방치되어 색이 변해가거든요 보인 김에 물에 담가 냄새도 없앨 겸 물에 담가놓고 알토란에서 무말랭이를 만드는 걸 본 것 같아요?찾아보니까 바로 #알토란레시피로 만들었어요.

알토랑무말랭이레시피무말랭이150g쪽파10개50g사이다500ml멸치다시마육수50ml물70℃조미료:청양고추가루4T.보통고추가루3T.고추장1T.참깨1T.진간장4T,멸치액젓4T,올리고당2T,설탕1T,간마늘1T

#말랭이 #말랭이무침 #말랭이무침만드는법 #무반찬 #반찬을 놓고먹는반찬 #간단한초벌만들기 #생채 #겨울무 #절임배추말랭이 #알토란레시피무말랭이200g대파하프기사355ml멸치다시마육수20ml(물+동전1립)물70℃(건어물)조미료:조금매운일반고추가루8T.고추장1T.참깨1T.진간장5T.농간장1스푼추가총6T.올리고당2.

한살림에서 사온 무말랭이 200g중에 남기면 50g 뭐할까 상태도 안좋고…다 넣자~~ 흘렸더니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게다가 물에 불려 씻겨주면 금방 후회하더라구요…

1. 무말랭이는 70도의 물을 붓고 25~30분 정도 불립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꼬들꼬들한 정도로 미리 만져볼 것 같아요 30분도 안 됐는데 이제 부드러워진 식감이 금방 떨어지겠구나 하면서.

2. 말랭이는 묵은 냄새를 잡기 위해 냉수샤워를 2~3회 시키고, 큰 보자기에서 꾹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여기서 사이다에 절여 맛을 내는데 또 짜야 하기 때문에 힘든 생각을 대충 짜주었습니다.

(이것도 틀렸습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짜주셔야 합니다)

3. 알토란에서는 말린 무 150g+사이다 500ml 전 하나만 있는 사이다 355ml+말린 무 200g을 담았습니다.

푹 잠기지 않고 건어물이 위로 올라왔네요.앞뒤로 뒤집기 10분 후 이때는 정말 힘들 정도로 꽉… 꽉 짜요.3. 알토란에서는 말린 무 150g+사이다 500ml 전 하나만 있는 사이다 355ml+말린 무 200g을 담았습니다.

푹 잠기지 않고 건어물이 위로 올라왔네요.앞뒤로 뒤집기 10분 후 이때는 정말 힘들 정도로 꽉… 꽉 짜요.4. 조미료를 만드는 동안 코인 수프 1개와 뜨거운 물 200ml를 한 컵 녹입니다.

조미료 동안 뜨거운 국물은 완전히 식혀서4. 조미료를 만드는 동안 코인 수프 1개와 뜨거운 물 200ml를 한 컵 녹입니다.

조미료 동안 뜨거운 국물은 완전히 식혀서5.조금 매운 보통 고춧가루 8T, 수북고추장 1T, 참깨 1T. 진간장 5T, 멸치액젓 5T, 올리고당 2T, 설탕 1T, 다진마늘 1T 150g 레시피에 숟가락 한 스푼을 추가로 200g 레시피 계량으로 만들었습니다.

6.양념안에 멸치육수도 들어가고 간장등의 수분이 들어가고..이제 마른것은 물에 씻고 사이다를 잠시 담가둔 동안 불을 그대로 불어..양념과 섞어주었더니 달콤하고 조금 싱거운 것 같아서 진한 간장스푼1스푼을 추가하여 섞어 잘 섞어주었습니다.

6.양념안에 멸치육수도 들어가고 간장등의 수분이 들어가고..이제 마른것은 물에 씻고 사이다를 잠시 담가둔 동안 불을 그대로 불어..양념과 섞어주었더니 달콤하고 조금 싱거운 것 같아서 진한 간장스푼1스푼을 추가하여 섞어 잘 섞어주었습니다.

쪽파도 없고 대파도 딱 절반 남아 있어 알토란 쪽파의 길이처럼 썰어 버무립니다.

부서지는 참깨도 있어 넣어.완성하고 보면 김치를 담근 것처럼 양이 많아졌어요 일주일은 먹어도 좋을 만큼 언제 먹나&대용량이 좋겠다.

2/3보관 상자에 넣어 놓고, 1/3은 참기름 숟가락 가득 담아 다시 섞습니다.

완성했습니다 만드는 법 / 만듦 가을이면 한살림에서 곱게 말린 무말랭이를 꼭 한봉지씩 여유있게 사두고… blog.naver.com무말랭이무생채 만드는 법 / 만듦 가을이면 한살림에서 곱게 말린 무말랭이를 꼭 한봉지씩 여유있게 사두고… blog.naver.com↑↑↑↑↑무를 직접 썰어 말린 건어물만들기 blog.naver.com/fencebang/150166814399무말랭이무침/말랭이무침/말랭이무침 만드는 법] 겨울 내내 말랭이를 만들어 먹었다… blog.naver.com무말랭이무침/말랭이무침/말랭이무침 만드는 법] 겨울 내내 말랭이를 만들어 먹었다… blog.naver.com같은 한살림 무말랭이가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상태가 좋아서 더 맛있었던 기억… 학창시절 도시락 반찬의 주메뉴였던 무말랭이무침을 지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점점 만들게 되었고, 한 접시 버무려 먹으면 금방 비워지는 쫄깃쫄깃한 말랭이 반찬입니다.

고춧가루가 없어서 조금 아쉽고 꼬들꼬들한 맛이 매력이지만 덜컹거려도 점점 치아가 나빠진 시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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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살림 무말랭이가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상태가 좋아서 더 맛있었던 기억… 학창시절 도시락 반찬의 주메뉴였던 무말랭이무침을 지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점점 만들게 되었고, 한 접시 버무려 먹으면 금방 비워지는 쫄깃쫄깃한 말랭이 반찬입니다.

고춧가루가 없어서 조금 아쉽고 꼬들꼬들한 맛이 매력이지만 덜컹거려도 점점 치아가 나빠진 시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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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살림 무말랭이가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상태가 좋아서 더 맛있었던 기억… 학창시절 도시락 반찬의 주메뉴였던 무말랭이무침을 지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점점 만들게 되었고, 한 접시 버무려 먹으면 금방 비워지는 쫄깃쫄깃한 말랭이 반찬입니다.

고춧가루가 없어서 조금 아쉽고 꼬들꼬들한 맛이 매력이지만 덜컹거려도 점점 치아가 나빠진 시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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