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딸의 옷은 인터넷 #구매대행을 이용해 구입했다.
딸이 갖고 있는 옷의 90%는 구매대행 결과랄까 www 예전에는 #서양물산에서 나온 #밍크뮤나 #블루독베이비 구매대행을 많이 했다.
이번에는 #초코엘 #럭키박스 이벤트가 있어서 한번 도전해봤어.결론부터 말하자면 럭키박스, 도박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딸의 사이즈는 2y를 입으면 알맞고 예쁘다.
하지만 무럭무럭 자라야하기 때문에 다음 단계인 4y로 주문!
그리고 뱃속의 아기 것도 주문하기 위해 1y를 신청했는데 물량이 없어서 2y로 주문 ㅎㅎ 딸이 입고 양보해주려고 한다.
럭키박스는 랜덤이라서 코트도 들어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나는 아니었어 딸기박스에는 니트, 스커트, 여름나시티 3개 (예동이박스에는 레깅스2개, 겨울바지, 데님셔츠? 이렇게 4개였다.
물론 각각 1만원씩이니까 가격을 생각하면 원래 이상이지만 욕심이란 끝이 없다.
다음에는 그냥 마음대로 럭키박스같은거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