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터프리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돈을 더 많이 쓰고 살기로 했어요 ㅎㅎ 디터플이에요 오늘은 저번에 가서 ㅎㅎ 둘이 먹기엔 많을 것 같아서 그냥 나온 가야마을 유황오리집 포스팅 하려고요 그냥 나온게 계속 생각나서 먹고 싶어서 다시 가게 되었어요 ㅎㅎㅎ
가야마을 유황오리본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533
바로 여기입니다.
가야마을 유황오리본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533
맛집이라고 소문났어요.여기는 지나갈 때도 항상 사람이 많아서 맛있을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드디어 가봤어요.
주말에 가서 1층은 꽉차서 2층으로 안내받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가야마을 유황오리 메뉴는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신선한 줌락 54000원, 양념줌락 56000원, 오크줌락 58000원 그리고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코스 : 신선 + 조미료 : 55000원 등 저희는 A코스를 먹었어요 보통 주물럭이랑 양념주물록 여기는 한마리 기준이라 혼자가도 둘이 가도 저기 본양을 시켜야 하니까 둘이 가면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먹는거 보면 ㅎㅎ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ㅎㅎ
상차림이 준비되어있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ㅎㅎ
상차림이 준비되어있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ㅎㅎ
상차림이 준비되어있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ㅎㅎ
이렇게 기본 상차림으로 신선한 주물럭이 나왔습니다!
이 미나리? 이 채소가 정말 맛있어요 우와, 또 먹고 싶네요맛집이라던데 어떨지 궁금하네요.저는 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아니.. 좋아했나 / 사실 오리를 그렇게 찾아먹지는 않는데 와… 맛있어요.마트에 파는 훈연은 그저 그렇지만 확실히 이렇게 먹으니까 맛있네요 여기 냄새도 안 나고 와… 많으니까 남으면 집에 가져가자고 했는데 ㅎㅎㅎ 그런 걱정을 하다니 ㅎㅎㅎ 그리고 양념을 주물러 왔어요 ㅎㅎ아//이건 먹을 사진도 안찍었네요 ㅎㅎ 신선하게 먹고 다른거 먹고 싶을때!
양념 소고기 구이가 나와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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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그리고 다 먹고 오리탕 무료로 나와요.배부르지만 신경쓰이니까 밥은 시키지 않고 먹어볼게요~이렇게 뼈로 나오는데 이것도 감자탕처럼 해서 맛있었어요.나중에 손님이 오거나 누군가를 데려가고 싶은 그런 집이었어요 맛있게 먹고 ㅎㅎㅎ 둘이서 가서 남길 걱정을 하다니 ㅎㅎ 완전 순살시키고 왔어요 ㅎㅎ 그리고 저녁도 배불러서 저녁 안먹으면 다음날 몸무게가 줄어서 일석이조일거에요 조만간 다시 갈게요 처음이 힘들겠다맛보니 여긴 이제 내 단골이야!
생각했어요.이것은 제 돈의 내산입니다.
맛있게 먹고 온 소감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즐겁게 보내셨나요?내일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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