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남자 명품시계 브랜드 23SS 로렉스 신상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네이버 패션 인플루언서 데일리석입니다.

오늘은 남자 명품시계 브랜드 부동의 1위 롤렉스 23SS 신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계 산업의 최대 행사인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 앤 원더스에서 신제품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롤렉스는 어떤 워치로 화제를 모았는지 네 가지 제품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ROLEX 원지스앤원더스 신상품 정보

1. 데이토나 코스모그래프 아이스블루

첫 번째는 데이토나입니다.

워치스앤원더스에서도 큰 이슈를 보여준 제품입니다.

데이토나는 크로노그래프 중에서는 항상 TOP3 안에 드는 크로노그래프 명작입니다.

최적의 다이얼 비율로 정말 예쁜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시계입니다.

소재도 브랜드에서 최상급 금속소재인 950 플래티넘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토나가 큰 화제를 모은 이유는 툴워치의 내구성과 기술력으로 승부를 벌이던 롤렉스가 고집하던 솔리드 케이스백이 아닌 시스루 케이스백을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고집하던 솔리드 백을 포기하고 시스루 백을 적용한 것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예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굴착기 페튜얼 최초로 적용한 디스플레이 케이스 백입니다.

요즘 트렌드인 티파니 블루라고도 불리는 아이스 블루 컬러의 다이얼 컬러도 매력적입니다.

2. 스카이드웰러

두 번째는 스카이드웰러입니다.

이번에 나온 스카이드 웰러 모델은 18K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출시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색상도 함께 나왔는데 민트 그린 다이얼에 18K 화이트 골드 모델과 블루 그린 다이얼에 에버로즈 골드가 사용된 두 가지 변형이 추가되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화이트 골드에 민트 그린 다이얼이 예쁜 것 같아요. 3. 요트 마스터

세 번째는 롤렉스 요트 마스터입니다.

요트 마스터는 서브 마리너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좀 더 묵직하고 무게감 있는 모델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요트 마스터는 기존 딥씨에서 사용하는 RLX 티타늄을 사용하여 경량성까지 갖췄다고 합니다.

RLX 티타늄은 높은 강도 내식성을 가지고 있는 소재로 뛰어난 경량성과 함께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소재라고 합니다.

티타늄은 일반 스틸보다 가공이 어렵지만 롤렉스의 뛰어난 테크니컬 새틴 피니시 가공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계입니다.

4. 오이스터 퍼페추얼티타늄은 일반 스틸보다 가공이 어렵지만 롤렉스의 뛰어난 테크니컬 새틴 피니시 가공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계입니다.

4. 오이스터 퍼페추얼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모델은 굴착기 퍼페추얼 41mm입니다.

새로 출시된 오이스터 퍼페추얼 모델은 다이얼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터키 블루 다이얼에 옐로우, 그린, 레드 도트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롤렉스 시계에 상쾌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 유니크한 명품시계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시계입니다.

최후의 총평오늘은 세계 최대 워치 페어인 워치 앤 원더스에서 큰 주목을 받은 롤렉스 신제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괜히 명품시계 브랜드 부동의 1위는 아닌 것 같아요.저도 시계를 매니아하게 좋아하는 애호가로서 롤렉스의 시스루 백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

현재 위치에 머물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 도전하는 모습이 당연히 1등이라고 생각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데일리 석이 롤렉스 남자 명품시계 23SS 신제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 롤렉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