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유학생활 ‘베트남’

2022년 12월 14일은 퇴사를 결심한 중요한 날이다.

공들인 탑이 무너지는 순간이며 전혀 힘이 나오지 않았다.

전화위복?충분하지 않나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이는 기회이다.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현재도 고민이 많지만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어떤 일이 나에게 바른 선택이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성격이므로 새해가 시작되는 23년 1월 하루 대면 베트남어 과외를 시작하는 대면 강의를 들었고 베트남 여행과 유학을 준비 중이다.

유학은… 그렇긴. 사실은 과장되어서 뭘 먼저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베트남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가정 교사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어 남의 블로그를 읽으면서 하루에 수십 회심이 흔들린다.

추천을 받은 여관도 추천된 어학당도 사실은 모른다.

나에게 맞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직접 보고 실망할지도 모르니까… 그렇긴 좋다고 해서 섣불리 판단하기 힘들었다.

23년 1월 3일 기흥으로 노무사와 만나고 돌아오는 길…뭔가 확!
!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3년 4월 1일에는 무조건 한국을 떠난다.

그리고 거기서 실마리를 찾아 가!
무모한 결심을 진행했다.

[미래 때문에 오늘 했던] 베트남에 가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한다.

베트남에 가서어 학당을 직접 보시고 뽑아 보기로 하고 숙소를 에어 비 앤드 비로 예약하다.

(예약 완료)[미래를 위해서 이제부터 할 것]유학 비자 발급(베트남 대사관에 가야 해서 3월에 진행)현재 가지고 있는 차의 견적 뽑다(적당히 아니면 판다)여행 보험에 관한 문의(유학하는 학생도 여행 보험??)?? 알아 보자!
)현재의 경력 유학 기간의 사용 확인(현재 SKT해약에 관한 문의)베트남 통신 회사 유학 기간의 사용 확인(현지 휴대 전화 구입?)환전한다(달러->구리)62인치 캐리어 구입( 찾아 보자!
)베트남 관련 역사&문화 관련 책을 읽는 베트남에서 하는 공부 리스트 결정(베트남어&영어&한국어)->나는 공부하러 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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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
영어도 베트남어도 어느 하나 잘하지 못하는 나는 현지에 가서 숙소+어 학당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뽑기로 했다.

숙박 시설은 가능한 한 현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선택한다.

아파트 거리보다는 현지의 가정과 깨끗한 곳이지만, 액수가 적당한 곳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 살펴보면 베트남의 스튜디오(한국의 원룸 개념)은 최근 800만채~900만채이다.

한국 돈으로 45만원 정도인데···음..더 절약하라!
나는 니트에서 학생으로 앞으로 다른 여행도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이래봬도이라고 해서 더러운 곳은 싫으니까, 그 접점을 잘 찾아 보는 게 저의 목표이다.

어 학당은 하노이 인사 대학(백화 캠)하노이 인사 대학(중화 캠)하노이 사범 대학, 하노이 대학 등 많았다.

유력했던 것은 하노이 인사대(백화 캠)였지만, 블로그마다 천차 만별이다.

그래서 현장에서 조사하고 결정하기로 했다!
!
굉장히 김·정윤!
저는 하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가 나를 더 복잡하게. 내가 직접 판단한다.

사실 그랬다.

나는 언제나 여행 운이 좋았고, 앞으로도 좋은 것이다.

초심자의 행운이란?이 전 울릉도에 갔을 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다.

도동항에 숙박이 모였는데, 현지에 가서 보세요~저 둥강의 숙소가 훨씬 깨끗하고 좋다.

그러니 사람들이 자주 언급한 것은 사용자가 많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청결을 보장되지 않거나 나의 정적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

여행은 원래 우여곡절로 항상 느끼지만 원래 살던 곳이 최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인생을 배우며 성장하려면 여행 정도의 것이 없다.

직접 살아 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것은 진리이다.

”나는 경험에서 배운다.

”제 29박 숙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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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보고 확정, 위치도 좋을 것 같다.

29박 동안 묵을 숙소를 잘 찾아보자.]

[나의 베트남 항공권 4월 1일 출국!
!
] 신난다.

걱정이다 편도다…귀국은 미정이다.

]

[나의 베트남 항공권 4월 1일 출국!
!
] 신난다.

걱정이다 편도다…귀국은 미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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